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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물생활71

새우 알을 가지다. 어항에 새우가 알을 가졌다. 뒤로 보니 알이 한가득. 구피가 많은 어항에서 얼마나 많은 새우 새끼가 살아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 많은 알 중에 절반만이라도 살아서 컸으면... 2018. 10. 26.
알풀 새끼 16마리 낳다? 정말 오랜만에 어항에 새 손님이 오셨다. 새끼 알풀 구피 22마리가 태어났다. 어제까지만해도 배가 너무 빵빵해서 새끼 낳을듯 싶어 산란통에 넣어줬더니 아침에 새끼들을 낳고 있었다. 이번에도 되도록이면 최대한 많은 수의 새끼가 살아서 성어가 되었으면 한다. 2018. 10. 14.
어항청소중 구피 새끼발견 열심히 어항청소 중 구피 새끼발견. 급히 브라운 쉬림프 급여통에 넣었다. 잡혀 먹힐 정도로 돌아다니는 것들만 얼른 구조하고 풀숲에 깊이 숨은 것들은 그냥 뒀다. 알아서 크겠지. 2018. 9. 25.
정말 오랜만에 구피 치어가 생기다. 이번에 데리고 온 구피 둥 유독 배가 많이 빵빵한게 있어 혹시나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잔뜩 새끼를 낳았다. 부화통 구멍에 자꾸 구피가 빠져나간 기억이 있어 급히 외부부화통에 건져냈다. 대충 세어봐도 50마리 가까이 된다. 암컷 한마리에서 이렇게 많은 새끼를 낳을 줄은 몰랐다. 풍선몰리 새끼도 이많큼 있는데 어떻게 키워야 할지 걱정이 조금 앞선다. 2018.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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