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물생활85 새우어항 2일차 눈에 띄게 새끼 새우들이 불어났다. 그리고 성체 한마리가 죽었다. 성체 사이로 새끼 새우들이 돌아다닌다. 아직 알이 배에 있는 새우가 있다. 2024. 7. 25. 새우어항 새우어항 다시 시작. 3일전에 물넣고 소일넣고. 새우도착하는대로 3시간정도 새우가 든 비닐 넣고. 12마리 새우를 풀어주니 잘 움직인다. 비닐안에 새끼 새우도 있을지 몰라서 새우 넣을때 비닐에 있는물 다넣었더니 새끼 새우가 있었다. 새끼새우도 잘 움직인다. 2024. 7. 24. 중국발 디지털 타이머 여행 다니면 어항의 불을 켜고 끄는게 문제이고 평상시에는 귀찮아서 찾던 중 알리에서 디지털 타이머 가 4달러라 구매함. 설명서는 영어이고 설명서로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영상으로 만듬. 작동은 잘된다. 다만 걱정되는건 우리나라 전기는 60HZ인데 얘는 유럽식이라 50Hz임. 대략 20%정도 더 빠르게 움직여 무리가 올 수 있다고 함. 안망가지고 잘 썼으면함. 2023. 10. 21. 새우밥 체리새우와 CRS가 잘살기는 하지만 튼튼하게 자라라고 개우칩이라는 새우밥을 삼. 설화라는 새우 먹이가 있는데 잘 안먹어서 버린기억이 있어서 새우칩을 한번 사봄. 물에 넣고 2분 지나니 막대모양에서 풀어졌고 풀린 먹이에 체리새우가 와서 먹음. 새우들이 우르르 와서 먹음. 잘 샀다고 생각함. 2023. 10. 14.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