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189 동네 고양이. 동네에서 보는 고양이. 2025. 6. 1. 다이소 미니토분 부르게리 사서 밭은 다육이를 심기 위해 토분을 구하려고했더니 다이소에서 판다고 블로그에서 봄. 그래서 다이소를 10군데 뒤져 1군데에서 사가지고 옴.가격은 3개에 천원. 받침도 따로사야하는데 3개에 천원. 도대체 다이소는 어떻게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지... 사랑한다. 다이소.중국산인데 포장지를 벗겨보면 국적에 상관없이 좋아보인다.안쪽지름은 대략 7.5cm로 작은 다육식물 하나 정도는 충분히 들어가는 크기이다.넣어보았더니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는다. 바로 옮겨 심었다.심고 보니 꽤 괜찮다. 시중에 파는 다육식물 보다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 잘컸으면 한다. 2025. 5. 31. 코노피튬 부르게리 인터넷 검색하다가 신기한 빨간색 다육이인 코노피튬 부르게리를 알았다. 신기하게 생겨 구매.3년생이고 초록색이 었다가 빨간색으로 변한다기에 기대함.작은박스로 옴.에어캡으로 깨지지 않게 잘포장 되어 있음.화분안의 식물과 흙이 다 쏟아지지않을까 했는데 화분을 한번더 천으로 감싸서 흙과 식물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었음.색깔은 전체적으로 초록색이지만 군데군데 붉은색이 보임. 겉 표면이 깨끗하지 못해 찾아본 결과 봄에는 탈피 중이라고해서 겉이 지저분하다고 함. 더 키우다 보면 빨간색으로 변할 거라고 믿음.서비스로 다육이 한포트를 보내줌. 아주 마음에 듬.리틀장미라는 다육식물이고 쉽게 키울 수 있는 종이라고 함. 직사광선을 피하고 창문에 들어오는 빛으로 충분하다고 해서 창문밑에 두었음. 물은 2-3주 또는 겉이 쪼그라.. 2025. 5. 14. 새우어항 근황(5월6일) 아주 작은눈에 보이지도 않은 치새우가 벌써 색깔이 올라오고 눈에 보일정도로 컸다. 문제는 단지 여과기에 들어가서 안나온다는 것... 여과기 청소할때 빼내다가 죽을 까봐 진땀을 흘린다. 2025. 5. 6. 이전 1 2 3 4 ··· 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