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물생활71 중국발 디지털 타이머 여행 다니면 어항의 불을 켜고 끄는게 문제이고 평상시에는 귀찮아서 찾던 중 알리에서 디지털 타이머 가 4달러라 구매함. 설명서는 영어이고 설명서로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영상으로 만듬. 작동은 잘된다. 다만 걱정되는건 우리나라 전기는 60HZ인데 얘는 유럽식이라 50Hz임. 대략 20%정도 더 빠르게 움직여 무리가 올 수 있다고 함. 안망가지고 잘 썼으면함. 2023. 10. 21. 새우밥 체리새우와 CRS가 잘살기는 하지만 튼튼하게 자라라고 개우칩이라는 새우밥을 삼. 설화라는 새우 먹이가 있는데 잘 안먹어서 버린기억이 있어서 새우칩을 한번 사봄. 물에 넣고 2분 지나니 막대모양에서 풀어졌고 풀린 먹이에 체리새우가 와서 먹음. 새우들이 우르르 와서 먹음. 잘 샀다고 생각함. 2023. 10. 14. CRS 7일차 왔을 때 제일 큰 놈은 새우항에서 천천히 돌아다님. 자세히 볼 수있는데 신기하게 생김. CRS가 몰려다님. 벽에 잘 붙어다님. 암브리아에 잘 숨음. 무엇을 먹는지 계속 발이 움직임. 2023. 9. 28. CRS 키우기 5일차 새우 밥도 잘먹고 체리새우와 잘 있는 중. 성체까지 잘 캈으면함. 2023. 9. 25. 이전 1 2 3 4 ···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