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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물생활71

프리미엄모스 다시 심기 1주일 토기와 실사이에 다행히 잘 붙어있다. 아주 약간 더 자란 듯 해 보인다. 새우 놀이터에 새우가 안착. 2021. 5. 28.
프리미엄모스 다시 심기 10년 가까이 키웠던 프리미엄모스가 이끼로 인해 거의 괴멸하기 직전까지 와서 다른 토기에 실로 꽁꽁 싸맸다. 새우들 쉼터로 만들었더니 물고기들이 와서 논다. 가장 오른쪽의 물미역 모스는 정말 풍성하게 잘자란다. 왼쪽의 프리미엄모스도 잘자랐으면... 2021. 5. 23.
새 식구 탄생 암컷 구피의 배가 너무 빵빵해서 부화통에 넣은지 하룻동안 새끼를 엄청 낳았다. 눈으로 본 것만 32마리. 그 중 한마리는 하얗게 죽었다. 다른 암컷도 배가 많이 불러서 급히 다른 새끼 구피들이 있는 외부 부화통에 옮겼다. 이로서 키우는 알풀 새끼가 50마리정도 되는듯하다. 출산이 끝난 어미의 모습. 어항 안의 구피중에서도 제일크다. 오래오래 살았으면. 2021. 5. 17.
구피새끼 이사 3일 전에 새끼 구피 5마리를 추가로 구조한데다가 어항 내부에 보조어항을 넣었더니 보기가 싫어 외부 걸이식 어항을 달았다. 외부 걸이식 어항의 좋은점은 공간을 넓게 쓸 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포기의 소음과 추우면 생물이 얼어죽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일단 기포기의 소음을 억제하기 위해 알리에서 사두었던 휴대용 기포기를 달아보았다.기포기 치곤 꽤 작다. 걸이식 외부 어항보다 더 작을 정도로 작다. 걸쇠도 같이 줘서 벽에다가 걸어도 된다. 휴대용 기포기의 좋은 점은 usb로 연결하기 때문에 휴대폰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로도 작동한다. 시중에 파는 기포기보다 소음이 거의 없는 편이라 조용하다. 중국산이라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2021.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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