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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Stage)
경기장은 한개의 코스당 4개의 코스가 있었다고 기억이 되는데 지은이가 아무리 해봐도 각 코스의 4번째 장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ㅡㅡ;; 각 코스는 출발 방향과 구조물이 약간 바뀐 수준으로 진행이 됩니다. 각 코스마다 필요한 요구치가 다르므로 스킬을 살때 적절히 분배해야합니다만 이게임의 코스는 랜덤입니다.... 따라서 어느게 걸릴지도 모르고 이미 전에 했다고 해서 다시 안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스킬 사실때는 어느정도 운을 바라고 한쪽에 몰아서 하시기 보다는 적절히 분배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1.Ice Course : 얼음판위에서 달립니다.
3. Meca course : 중간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4. Normal Course : 가장 기본적인 코스입니다. 다른 코스와는 특별한 특징은 없습니다.
5. Sand Course : 노멀 코스와 크게 다른점은 없습니다. 열심히 1번 버튼만 연타 하시면 됩니다.
6. Sea Course: 정글 코스와 비슷합니다. 배경색하고 구조물이 조금 바뀌었네요.
7. UNderground Course : 지하도에서 일어나는 코스답게 왼쪽에 커다란 웅덩이가 있습니다.
경기 결과
검은 추적자에게 이겼을 때와 졌을 때로 나뉘어 집니다.
검은 추적자에게 이길때 : 트로피와 돈을 받고 변기에 안빠집니다. 1등은 30, 2등은 15 3등은 5정도의 상금을 줍니다.
검은 추적자에게 졌을 때 : 이유 없습니다. 검은 추적자를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변기통에 빠뜨려버리고 게임 오버가 됩니다.
트로피를 3개 모았을 경우 동전먹기 보너스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서 동전을 얻으면 됩니다. 중간에 나오는 휴지통을 자전거로 박치기 하면 동전이 쏟아져 나오며 은색 동전은 1점, 금색동전은 5점을 얻습니다. 중간에 밑으로 빠지는 공간이 있는데 빠질경우 자동으로 보너스 게임이 종료가 되고 빠지기 전까지의 동전을 합산하여 돈을 줍니다.
제가 학교다닐 시절 이게임은 그리 많이 오락실에 퍼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순하면서도 거의 무한에 가까운 게임이어서 그래도 꾸준하게 하던 사람이 있었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합니다. 특히 우승자 뿐만 아니라 상금을 위해서 플레이어들이 필사적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상당한 경쟁심을 가지고 해야만 했지요. 아직 에뮬레이터에서 4인용이 지원이 안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랜덤으로 나오는 코스 때문에 한번 했던 코스를 다시하는 경우도 많고 40판이 넘어도 거기서 거기인 코스를 돌아야하니 나중엔 지겹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친구 연인이 경쟁을 하면서 하기엔 이만한 게임은 없다고 봅니다.
경기장은 한개의 코스당 4개의 코스가 있었다고 기억이 되는데 지은이가 아무리 해봐도 각 코스의 4번째 장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ㅡㅡ;; 각 코스는 출발 방향과 구조물이 약간 바뀐 수준으로 진행이 됩니다. 각 코스마다 필요한 요구치가 다르므로 스킬을 살때 적절히 분배해야합니다만 이게임의 코스는 랜덤입니다.... 따라서 어느게 걸릴지도 모르고 이미 전에 했다고 해서 다시 안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스킬 사실때는 어느정도 운을 바라고 한쪽에 몰아서 하시기 보다는 적절히 분배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1.Ice Course : 얼음판위에서 달립니다.
2. Jungle Course :
3. Meca course : 중간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4. Normal Course : 가장 기본적인 코스입니다. 다른 코스와는 특별한 특징은 없습니다.
5. Sand Course : 노멀 코스와 크게 다른점은 없습니다. 열심히 1번 버튼만 연타 하시면 됩니다.
6. Sea Course: 정글 코스와 비슷합니다. 배경색하고 구조물이 조금 바뀌었네요.
7. UNderground Course : 지하도에서 일어나는 코스답게 왼쪽에 커다란 웅덩이가 있습니다.
경기 결과
검은 추적자에게 이겼을 때와 졌을 때로 나뉘어 집니다.
검은 추적자에게 이길때 : 트로피와 돈을 받고 변기에 안빠집니다. 1등은 30, 2등은 15 3등은 5정도의 상금을 줍니다.
검은 추적자에게 졌을 때 : 이유 없습니다. 검은 추적자를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변기통에 빠뜨려버리고 게임 오버가 됩니다.
보너스 게임
트로피를 3개 모았을 경우 동전먹기 보너스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제가 학교다닐 시절 이게임은 그리 많이 오락실에 퍼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순하면서도 거의 무한에 가까운 게임이어서 그래도 꾸준하게 하던 사람이 있었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합니다. 특히 우승자 뿐만 아니라 상금을 위해서 플레이어들이 필사적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상당한 경쟁심을 가지고 해야만 했지요. 아직 에뮬레이터에서 4인용이 지원이 안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랜덤으로 나오는 코스 때문에 한번 했던 코스를 다시하는 경우도 많고 40판이 넘어도 거기서 거기인 코스를 돌아야하니 나중엔 지겹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친구 연인이 경쟁을 하면서 하기엔 이만한 게임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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