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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무점착지로 어항 백스크린하기 다이소에 3000원짜리 무점착 암막창문 시트지로 어항 2개 백스크린을 만들었다. 어항 뒤보다 조금 크게 재단하고 시트지 뒷면의 필름을 제거한 다음 어항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시트지를 붙인다. 무점착이라 꼭 분무기로 물을 뿌려야한다. 붙이고나서 30cm자로 시트지를 위에서 아래로 몇번씩 밀어줘야 기포와 물방울이 없어서 깨끗하게 보인다. 어항 밖으로 나온 시트지는 칼로 위에서 아래로 잘라낸다. 칼날을 새로 바꿔서 잘라내야 잘 잘린다. 붙이기 전 붙인 후붙이니 뒤의 선이 안보여서 좋고 물고기가 훨씬 잘 보인다. 새우항도 깨끗하게 잘 보인다. 3000원으로 어항 두개에 스크린을 만들 수 있어서 좋다. 2023. 9. 10.
프리미엄모스, 디스치코모스 새우어항이 너무 휑해서 프리미엄모스와 디스치코모스를 샀다. 플라스틱 활착판에 잘 붙여져 왔다. 어항에 넣었더니 새우들이 관심을 가진다. 잘컸으면. 2023. 9. 9.
8/31 체리새우 입수 체리새우 20마리가 무사히 도착했다. 다만 가격이 싼 만큼 어린 애들이 와서 잘 버틸수 있을지 걱정이다. 어항에 비닐째로 넣고 물에 적응 잘하도록 했다. 새우 색깔은 빨개서 예쁜편이다. 1시간 있다가 물맞댐을 해야되서 비닐안에 어항 물이 들어가도록 송곳으로 구멍을 몇개 뚫고 서서히 가라앉게 했다. 2시간 지나서 비닐이 가라앉았다. 비닐을 찢고 새우들을 어항에 풀어 줬다. 잘 자라줬으면 한다. 2023. 9. 9.
8/30 시클리드 입수 수이사쿠 항에 시클리트 4마리 입수하기 위해 물 맞댐. 시클리트가 숨을 해구석은 따로 수조에 넣음. 한시간정도 물맞댐 후 어항에 넣어줬다. 잘 적응 했는지 어항에 잘 돌아다닌다. 2023.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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