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글라스1 상 아쿠아 구매 후기 이사가기 전에 있었던 어항은 실리콘이 서서히 벗겨지고 있어서 언제 어항의 실리콘 접합면이 갈라질지 모르기에 이사를 하면서 어항을 새로 구매해야했다. 이제까지는 어항에 구피와 새우만 키웠는데 시클리드를 키우자는 아내의 강력한 요구로 어항을 2개나 새로 사야했다. 이사하기까지 2일 밖엔 안남어서 급하게 어항에 필요한 물품을 상아쿠아에 오후 2시 30분 정도에 주문을 했고 바로 상아쿠아에 전화를 했다. 언제까지 보내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내일까지 보내준다고 해서 믿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오후에 택배에서 연락이 왔다. 어항 도착했다고... 이 상황만 보더라도 상아쿠아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지는 부분이다. 받아보니 어항과 바닥재를 따로 보내주었다. 어항은 스티로폼 박스와 테이프로 잘 고정한다음 마무리로 노끈.. 2014. 10.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