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6 틸란드시아 푸에고, 이오난사 왼쪽은 틸란드시아 푸에고,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둘다 뿌리를 내리는 식물리 아니며, 공기정화식물이라고 해서 키우는 분들이 공중에 매달거나 흙 없이 키운다. 그래서 자갈 위에 올려 놓았다. 틸란드시아 푸에고는 특이하게도 잎 끝이 붉다.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는 작은 알로에처럼 생겼다. 흙에 물을 주어 기르는 식물이 아니라 1주일에 한번덩도 잎의 하얀 털에 물을 줘야한다고 한다. 분무기로 잎에 충분히 물을 뿌려주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2021. 5. 4. 새끼 구피를 낳다. 암컷 구피의 배가 너무 불뚝해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산란통에 넣어줬다. 2일만에 새끼 구피가 생겼다. 똥만 열심히 싸길래 똥배였난 싶었는데... 어미 배에서 나와 정신 없는 새끼 구피. 10마리 정도 태어났는데 잘 컸으면 한다. 2021. 4. 20. 2021.4.16. 2주만에 어항청소. 새로 데리고 온 알풀 스왈인자 치어. 잘 컸으면 한다. 생각보다 잘살고 있는 새우들. 코리하고 구역이 겹쳐 어쩌나 했는데... 2021. 4. 17. 2021.3.27 서울 변두리의 아침. 2021. 3. 2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