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1 EEE PC 1000H 사용후기 교육 연수 때문에 집에 있던 노트북을 가지고 다녔더니 허리가 휠정도였습니다. 이놈의 노트북은 어찌나 무겁던지... 그렇다고 해서 데스크 탑과 비교했을 때 사양이 그리 높지도 않을 뿐더러 배터리는 1시간 반이면 아웃되는게 너무 짜증났습니다. 평소 노트북은 외부전원 없이 꽤 오랫동안 가야한다는 생각에 고민을 하던차 UMPC로 바꾸기로 결정, 물색해보았습니다. 배터리가 오래가고 들고 다닐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니 고진샤 하고 ASUS쪽으로 많이 추천하더군요. 친구가 고진샤의 악명(?)을 많이 이야기 한 터라 과감히 EEEPC 1000H를 사기로 결정, 용산에서 63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사왔습니다.(그래도 조금 비싸게 주고 샀네요.) EEEPC 1000H는 현재 검은색과 흰색이 나왔습니다. 흰색은 때가 많이 .. 2008.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