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세팅하기1 어항 세팅하기 2 추석을 보내고 다시 어항을 세팅하였다. 옐로우 구피 중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수컷 성어를 물잡이용으로 투입하였다. 여과기가 없는상태에서 넣었으나 3일간 죽지않고 생존했었다. 걸이식여과기가 너무 늦어져 할 수 없이 마트에가서 스펀지 여과기와 기포기를 사와서 달았다. 물잡이용 구피를 넣은지 5일째 되던 날, 치어들을 넣기 위해 물맞댐을 하였다. 호스를 가지고 치어들이 있는 수조에 물을 천천히 10분간 집어 넣어주었고, 2시간동안 기다렸다. 물에 잘 적응한 것을 확인한 후 어항에 치어들을 넣어주었다. 치어들은 새어항이 좋은지 이리저리 잘 돌아 다녔다. 하지만 물잡이로 넣은 수컷 구피는 3일후에 사망.... 마지막으로 온 걸이식 여과기를 달고 스펀지 여과기 위치를 옮겼다. 대략 이렇게 어항을 꾸미는데 들어간 기간.. 2012.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