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배송1 어항세팅하기 1 신혼 때 아내가 애완동물을 키워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마트로가 모두 세팅되어 있는 어항과 구피를 사서 키웠다. 그러던 중 어항이 너무 작고 큰 아들이 어항에 관심을 조금씩 가지는 것 같아서 마트에서 어항을 보았더니 내가 사려는 어항은 꽤 비쌌다. 30만원정도..... 할 수 없이 인터넷을 뒤지니 마트가의 절반도 안되서 살 수 있는 것을 알고는 9월 24일에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다. 한 곳에서 사면 택배비가 절감이 되나 한곳에서 사기에는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결국 이곳에서 제일 싸고 택배비가 덜드는 방법을 선택해서 위의 라라,미미,주니네 이 세곳에서 물건을 구매했다. 물건이 가장 빨리 온 순서는 주니네, 라라, 미미순이었다. 물건이 다 다르므로 배송이 빨리온 순서는 그리 의미가 없을 듯 하다. 주니네에.. 2012. 9.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