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아쿠아1 라라아쿠아 구매 후기 블랙루리를 키우는데 기존에 쓰던 플라스틱어항은 너무 안쪽이 안보여서 어항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물생활 용품을 자주 구매하는 곳이 크게 3군데가 있는데 그 중 라라아쿠아에서 새우를 제외한 나머지 용품을 주문했다. 주문 한지 하루만에 스티로폼 상자에 잘 포장되어 왔다. 주문한건 켈란 25큐브 어항과 새우가 살 수 있는 소일, 등, 스폰지여과기, 사이펀이다. 다른 수족관도 꽤 괜찮은 조건에 파는데 용품은 항상 라라 아쿠아에서 사다보니 사게 되었다. 켈란 어항 분리대와 뚜껑 받침대인데 오픈 수조로 할거라 거의 사용할 일 은 없을 듯하다. 오른쪽 에 비닐로 싸인 물건은 유리로 된 가림막이다. 라라아쿠에서만 파는 현무암 모스 활착판이다. 당장 쓸일은 없을 텐데 하도 물미역모스가 잘자라서 혹시나해서 구매했다... 2013.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