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죠1 Knuckle Joe-Taito-1985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80년대 초 중반 오락실에서 50원에 게임을 하셨던 분들이면 다 아실 게임 너클죠입니다. 1985년 타이토에서 제작하였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스타르탄X와 버블보글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했던 게임입니다. 시작하자 마자 나오는 조의 주먹으로 때리는 동작과 하는 방법이 간단하게 나옵니다. 버튼은 2개로 주먹, 발 동시에 누르면 방어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볍게 동전을 넣어버리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게임 스토리는 초간단 그자체입니다. 조 혼자서 망해가는 도시의 지역을 순회 하면서 악당을 쳐부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의 게임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썰렁한 한컷으로 모든 것을 설명해버리지요. 한 곳에서 총 3번의 싸움을 합니다. 4곳을 지나가니 12개의 장소에서 적.. 2009. 7.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