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왼쪽은 틸란드시아 푸에고,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둘다 뿌리를 내리는 식물리 아니며, 공기정화식물이라고 해서 키우는 분들이 공중에 매달거나 흙 없이 키운다. 그래서 자갈 위에 올려 놓았다.
틸란드시아 푸에고는 특이하게도 잎 끝이 붉다.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는 작은 알로에처럼 생겼다.
흙에 물을 주어 기르는 식물이 아니라 1주일에 한번덩도 잎의 하얀 털에 물을 줘야한다고 한다. 분무기로 잎에 충분히 물을 뿌려주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반응형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ristmas Tree (0) | 2022.12.24 |
---|---|
우리밀 통밀식빵 만들기(실패한 식빵) (0) | 2020.10.04 |
카카오프렌즈 멀티차저 (0) | 201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