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190 고수의 해물 칼국수 하남의 미사 조정경기장 건너편에 있은 해물칼국수집.미사리 조정경기장 건너편 답게 주차장은 넓은편.생생정보통에도 나온 맛집. 주메뉴는 칼국수.밑반찬으로 묵사발과 샐러드, 김치, 콩나물이 나옴. 반찬은 맛있음. 해물에 넣어 먹으라고 칼국수 면도 미리 나옴.해물2인분. 양은 냄비에 오징어, 가리비, 조개, 홍합, 새우, 전복 등이 들어있고 끓으면 오징어 부터 먹으라고 함.조개와 새우 다먹으면 칼국수 넣어서 넉으면 됨. 육수가 맛있는데 칼국수를 끓여 먹으니 시원한 해물칼국수가 됨. 다만 해물이 들어가다보니 바닥에 모래가 있어서 바닥까지 긁어서 국물을 먹으면 안됨.메뉴에는 돈까스라고 되어있는 치즈 돈까스. 맛있음.그 외에 낙지 덮밥도 맛있는데 사진을 못찍었음... 2025. 1. 18. 대구 쿡수의 신 대구 놀러오면 놀라는게 국수가게가 많음. 그 중에서 가는 곳이 여기.주인장이 면공장을 직접운영 함.감자전과 반찬들. 감자전이 위쪽동네보다 더 바삭함.칼국수의 국물이 걸쭉하고 면이 찰져서 맛있음.비빔국수도 맛있음.사진찍기도 전에 다 먹어버림. 2025. 1. 12. 새끼새우가 보인다. 포란한 새우가 알을 털었어 배가 텅 비어있다. 그와 동시에 치비가 보인다.벽에 막 붙어서 돌아다닌다.어항에 있는 이것들은 무엇일까... 새우는 아닌데... 2025. 1. 11. 새우 키우기 120일차 배에 알이 찬새우가 돌아다닌다.처음에 같이 딸려온 치비들은 빨간색이 잘 보인다. 2024. 12. 9. 이전 1 2 3 4 5 6 7 ··· 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