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180 새우어항 새우어항 다시 시작. 3일전에 물넣고 소일넣고. 새우도착하는대로 3시간정도 새우가 든 비닐 넣고. 12마리 새우를 풀어주니 잘 움직인다. 비닐안에 새끼 새우도 있을지 몰라서 새우 넣을때 비닐에 있는물 다넣었더니 새끼 새우가 있었다. 새끼새우도 잘 움직인다. 2024. 7. 24. 춘천 죽림동 성당 2024. 6. 27. 중국발 디지털 타이머 여행 다니면 어항의 불을 켜고 끄는게 문제이고 평상시에는 귀찮아서 찾던 중 알리에서 디지털 타이머 가 4달러라 구매함. 설명서는 영어이고 설명서로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영상으로 만듬. 작동은 잘된다. 다만 걱정되는건 우리나라 전기는 60HZ인데 얘는 유럽식이라 50Hz임. 대략 20%정도 더 빠르게 움직여 무리가 올 수 있다고 함. 안망가지고 잘 썼으면함. 2023. 10. 21. 새우밥 체리새우와 CRS가 잘살기는 하지만 튼튼하게 자라라고 개우칩이라는 새우밥을 삼. 설화라는 새우 먹이가 있는데 잘 안먹어서 버린기억이 있어서 새우칩을 한번 사봄. 물에 넣고 2분 지나니 막대모양에서 풀어졌고 풀린 먹이에 체리새우가 와서 먹음. 새우들이 우르르 와서 먹음. 잘 샀다고 생각함. 2023. 10. 14. 이전 1 2 3 4 5 6 7 ··· 4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