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먹이 급여기1 Dophin AF012 디지털 자동 먹이 급여기 사용 후기 물생활을 할 때 가장 고민이 많을 때는 바로 여행이 많은 7 - 8월 달이다. 가장 더운 때에 주인들은 여행을 가지만 구피들과 새우들은 집안에서 생활하기 때문이다. 주인이 없는데 구피들과 새우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먹이와 환수이다. 그 중에서 환수는 2-3주마다 하니 여행가기 전에 하면 되지만 먹이는 그렇지 못하다. 물론 단거리 여행이면 테트라 위크엔드와 같이 물 속에서 3-4일 동안 서서히 녹아서 먹이를 주는 고형 먹이도 있지만 4일 이상의 장거리 여행시에는 이마저도 쉽지 않는 상황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자동 먹이 급여기이다. 자동 먹이 급여기는 싼건 만원 대에서 비싼건 8만원이 넘는 경우도 있다. 필자도 여행을 조금 길게 가는 편이라서 18000원짜리 먹이 급여기를 사용 한 적이 있었다. .. 2014.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