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림프1 라라아쿠아 후기 아내가 키우고 싶다는 몰리, 플래티, 새우를 한꺼번에 저렴한 가격으로 사려고 사이트를 다 뒤져봤는데 아내가 원하는 세 종류가 다 있는 곳이 라라아쿠아 밖엔 없었다. 토요일에 주문을 해서 기다렸더니 화요일에 도착하였다. 개봉을 하였더니 얼어 죽지말라고 스티로폼 박스 옆에 일회용 난로를 붙여놓았다. 10월 날씨가 좀 추워서 걱정했는데 다행이었다. 일단 죽어있는 것들은 없는지, 헬렐레 하면서 곧 죽을 넘은 없는지 확인했다. 대다수 택배로 수중생물을 파는 곳은 생물이 들어있는 포장지를 뜯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놔야 한다. 그래야 죽는 생물에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번에 들어온 생물들은 매우 활발하였다. 주문한 생물이 3종류라서 물맞댐을 30분씩 3번하였다. 물맞댐하는 방법이 사.. 2014. 10.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