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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테크노스 저팬에서 내놓은 열혈학교 돗지볼부이다. 쿠니오군이 폭력이 아닌 운동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첫번째 게임이 아니었나 싶다.
첫화면
왼쪽은 기계를 켤때 오른쪽은 선택화면이다. 이때부터 4인용이 시작되었다....
1. 일본
첫판이니 쉽다. 쿠니오의 라이벌이지 좋은 친구인 리키와 한판대결
2. 잉글랜드
뜬금없이 잉글랜드로 간다. 그것도 수도 런던 한 가운데서 돗지볼을.... 체력이 조금 많을뿐 어렵
지 않게 이길수 있다.
3. 인도
약간 까다롭다. 위 스샷에서 보는거와 같이 체력 게이지는 열혈학교부원의 절반밖에 안된다. 근데
체력이 잘 안깍인다. 최대한 빠르게 이길려면 필살기를 난무해야한다.
4.아이슬란드
더운인도도 모잘라서 이젠 추운 아이슬란드까지 왔다. 바닥이 얼음이어서 미끄럽고 체력이 많긴
한데 인도에서 필살기를 자주연습했다면 쉽다.
5. 중국
이렇다할 특징은 없다.
6.소련(현 러시아)
88년도 작품답에 USSR(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을 간다. 거기가 어디냐구?
지금의 러시아이다. 체력이 많고 디펜도 꽤 한다. 얕잡아보면 당한다...
7. 아프리카
아프리카다.(위에는 다 국가인데 여기는 왜 대륙전체냐?) 바닥이 모래로 되어있는지 빠르게 못뛴
다. 그리 어려운상대는 아니다.
8. USA
마지막 종착역인 미국이다. 체력도 제일 많고 디펜 공격도 최강이다. 아차하면 바로 게임오바로
간다. 기억으로는 쿠니오팀의 인원이 한명도 남김없이 다 살아 있으면 열혈 학교팀 클론이 나와서
싸운걸로 기억하는데 불행히도 확인해보지는 못했다.
9. 엔딩
헹가래를 치고 사진을 찍으면서 끝난다.
10. 끝으로
이게임을 접한것은 열혈행진곡과 열혈신기록 열혈하키를 다 끝내고 우연히 싸길래 낼름사왔었다.
패미컴의 한계때문에 캐릭터들이 형광등처럼 깜박깜박거려서 눈이 매우아팠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 새록 기억이난다.(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지금의 3d게임들이 보기도 좋고 액션도 좋고 다 좋
은데 아직도 이런게임을 찾고 정리하고 그리워하는 이유는 무얼까?
첫화면
왼쪽은 기계를 켤때 오른쪽은 선택화면이다. 이때부터 4인용이 시작되었다....
1. 일본
첫판이니 쉽다. 쿠니오의 라이벌이지 좋은 친구인 리키와 한판대결
2. 잉글랜드
뜬금없이 잉글랜드로 간다. 그것도 수도 런던 한 가운데서 돗지볼을.... 체력이 조금 많을뿐 어렵
지 않게 이길수 있다.
3. 인도
약간 까다롭다. 위 스샷에서 보는거와 같이 체력 게이지는 열혈학교부원의 절반밖에 안된다. 근데
체력이 잘 안깍인다. 최대한 빠르게 이길려면 필살기를 난무해야한다.
4.아이슬란드
더운인도도 모잘라서 이젠 추운 아이슬란드까지 왔다. 바닥이 얼음이어서 미끄럽고 체력이 많긴
한데 인도에서 필살기를 자주연습했다면 쉽다.
5. 중국
이렇다할 특징은 없다.
6.소련(현 러시아)
88년도 작품답에 USSR(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을 간다. 거기가 어디냐구?
지금의 러시아이다. 체력이 많고 디펜도 꽤 한다. 얕잡아보면 당한다...
7. 아프리카
아프리카다.(위에는 다 국가인데 여기는 왜 대륙전체냐?) 바닥이 모래로 되어있는지 빠르게 못뛴
다. 그리 어려운상대는 아니다.
8. USA
마지막 종착역인 미국이다. 체력도 제일 많고 디펜 공격도 최강이다. 아차하면 바로 게임오바로
간다. 기억으로는 쿠니오팀의 인원이 한명도 남김없이 다 살아 있으면 열혈 학교팀 클론이 나와서
싸운걸로 기억하는데 불행히도 확인해보지는 못했다.
9. 엔딩
헹가래를 치고 사진을 찍으면서 끝난다.
10. 끝으로
이게임을 접한것은 열혈행진곡과 열혈신기록 열혈하키를 다 끝내고 우연히 싸길래 낼름사왔었다.
패미컴의 한계때문에 캐릭터들이 형광등처럼 깜박깜박거려서 눈이 매우아팠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 새록 기억이난다.(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지금의 3d게임들이 보기도 좋고 액션도 좋고 다 좋
은데 아직도 이런게임을 찾고 정리하고 그리워하는 이유는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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